이런 증상이 보이면
진료를 받아 주세요
- 몸에 혹이 만져지거나 커짐
- 혹의 색이나 모양이 갑자기 변함
- 잘 낫지 않는 상처
-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듦
- 턱 밑·겨드랑이·무릎 뒤가 부음
- 기침·구토·출혈 같은 증상이 오래감
자주 보는 종양
지방종
피부 밑에 말랑하게 만져지는 양성 종양으로 나이 든 강아지에게 흔합니다. 겉으로는 다른 종양과 구분하기 어려워 세포 검사로 확인합니다.
유선종양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에게 흔합니다. 강아지는 약 절반, 고양이는 80~90%가 악성으로 알려져 있어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세포종
강아지 피부 종양 가운데 흔한 편이며, 겉모습이 다양해 지방종이나 작은 뾰루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세포 검사로 진단하고, 떼어 낸 조직으로 등급을 확인해 치료를 정합니다.
림프종
강아지는 림프절이 붓는 것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고양이는 장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약물 치료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지만 완치보다는 증상이 가라앉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고, 반응 정도와 기간은 종류와 아이에 따라 다릅니다.
비장 · 간 종괴
복부 초음파에서 비장이나 간에 덩어리가 보이면 출혈 위험과 성질을 평가해 수술 여부를 정합니다.
호스피스 · 완화 케어
치료가 어렵거나 원하지 않는 경우 통증과 식욕, 잠과 배변을 살피며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집중합니다.
혹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확인합니다
크기만으로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검사로 종류를 먼저 확인하고, 퍼진 정도를 본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 01 세침 흡인 세포 검사 가는 바늘로 세포를 뽑아 현미경으로 봅니다. 대부분 마취 없이 진료 중에 할 수 있습니다.
- 02 조직 검사 세포 검사로 확실하지 않거나 악성 여부·등급 확인이 필요하면 조직 일부나 전체를 떼어 외부 병리 판독을 의뢰합니다.
- 03 병기 평가 혈액검사, 주변 림프절 검사, 초음파, 방사선으로 다른 곳에 퍼졌는지 확인합니다. CT가 필요하면 협력 기관과 연계합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01 진찰 · 세포 검사 혹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세포 검사로 종류를 먼저 봅니다.
- 02 병기 평가 혈액·영상 검사로 다른 곳에 퍼졌는지 확인합니다.
- 03 치료 방향 상담 검사 결과를 보여 드리며 방법별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부담을 설명드리고 함께 정합니다.
- 04 추적 · 돌봄 치료 후에도 재발과 전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통증과 식욕의 변화를 살핍니다.
검사
- 세침 흡인 세포 검사
- 혹의 종류 확인
- 조직 검사
- 외부 병리 판독 의뢰
- 혈액검사
- 전신 상태 · IDEXX Catalyst One
- 복부 초음파
- 장기 종괴와 전이 확인 · Aplio 300
- 흉부 방사선
- 폐 전이 확인
- CT
- 필요할 때 협력 기관 연계
자주 묻는 질문
혹이 작으면 지켜봐도 되나요?
크기만으로는 양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콩알 크기(약 1cm) 이상이고 한 달 넘게 남아 있는 혹은 세포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고, 그보다 작은 혹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크기나 기간과 관계없이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는 혹, 피가 나거나 짓무른 혹은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보여 주세요.
나이가 많아도 치료할 수 있나요?
나이보다 전신 상태와 종양 종류가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를 보고 치료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부담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치료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통증을 줄이는 약, 식욕을 돕는 처방, 먹기 편한 식이, 집에서 지내기 편한 환경을 함께 정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피며 보호자님이 결정해야 할 일도 미리 설명드립니다.
내원 전 안내
- 혹을 처음 발견한 날짜와 크기를 사진으로 남겨 두시고, 크기와 관계없이 내원해 확인받아 주세요.
- 다른 병원의 검사 결과나 조직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