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보이면
진료를 받아 주세요
- 긁거나 핥고 깨무는 행동이 잦음
- 붉은 반점 · 뾰루지 · 딱지
- 털이 빠져 피부가 드러남
- 귀를 털거나 귀에서 냄새 · 분비물
- 비듬 · 각질 · 기름진 피부
- 발을 계속 핥아 발가락 사이가 붉음
주요 진료
아토피 피부염
환경 알레르겐에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만성 가려움입니다. 비슷한 증상을 내는 다른 원인을 먼저 배제한 뒤 진단하며, 완치보다는 가려움을 조절하며 오래 관리하는 질환입니다.
식이 알레르기
처방 사료(가수분해 단백질이나 새로운 단백질)만 먹이는 제한 식이를 최소 8주 진행한 뒤, 원래 먹던 음식을 다시 먹여 증상이 재발하는지 보고 확인합니다. 혈액 알레르기 검사만으로는 식이 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외이염 · 중이염
귀 분비물을 현미경으로 보고 세균·효모(말라세지아)·귀진드기를 구분해 치료합니다.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귀 주변을 만지면 아파하면 염증이 고막 안쪽까지 번진 중이염일 수 있어 더 자세히 확인합니다. 자주 재발하면 알레르기 같은 근본 원인을 함께 찾습니다.
세균 · 곰팡이 감염
농피증, 말라세지아 피부염, 피부사상균증(곰팡이)을 검사로 구분해 치료합니다. 피부사상균증은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어 집 안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외부 기생충
벼룩, 진드기, 옴진드기, 모낭충이 피부염과 탈모를 일으킵니다. 벼룩·진드기는 정기적인 예방약으로 줄일 수 있고, 모낭충증은 면역 상태와 관련이 있어 검사로 확인한 뒤 구충제로 치료합니다.
호르몬성 탈모
가렵지 않은데 몸통 양쪽 털이 대칭으로 빠지면 갑상선·부신 질환을 의심해 혈액검사를 합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01 문진 증상이 시작된 시기와 계절, 먹는 음식, 생활 환경을 자세히 여쭙니다.
- 02 피부 · 귀 검사 피부와 귀 분비물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 03 치료 가려움과 감염을 먼저 가라앉힙니다.
- 04 원인 관리 · 재진 식이 시험, 기생충 예방, 환경 관리로 재발을 줄이고 재진 간격을 정합니다.
검사
- 피부 소파 검사
- 옴진드기 · 모낭충 확인
- 세포 검사
- 테이프·압인 검사로 세균 · 효모 확인
- 귀 분비물 검사
- 현미경 검사
- 곰팡이 검사
- 우드램프 · 털 현미경 검사 · 배양 검사
- 혈액검사
- 호르몬 질환 감별
자주 묻는 질문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원인을 바로 알 수 있나요?
혈액 알레르기 검사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한 뒤 면역 치료에 쓸 성분을 고를 때 참고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만으로 알레르기를 진단하거나 식이 알레르기 원인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목욕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약용 샴푸 치료 중에는 처방한 간격을 지켜 주세요. 너무 자주 씻기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귀 청소는 집에서 해도 되나요?
염증이 있을 때 면봉으로 깊이 닦으면 상처가 나고 분비물이 더 안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귀 상태를 확인한 뒤 세정제 사용법과 간격을 안내드립니다.
내원 전 안내
- 진료 전 2~3일은 목욕과 귀 청소를 미뤄 주시면 검사가 정확합니다. 처방받아 쓰던 연고나 귀약은 중단하기 전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 먹이는 사료와 간식 이름을 적어 오시면 식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